김정윤 기자
자연을 좋아하면, 산림 자극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연을 좋아하면, 자연 환경 속에서 신체활동이나 다양한 자연의 변화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공감 능력이 높아질 수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대인 관계로 확대되어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높아지고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는 공감 능력이 높아진다. 공감적 교류를 통해서, 소속감과 안정감이 강화되어 행복감 증진으로 이어진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하여 정신적 안정을 얻고, 갈등 상황에서 원만한 대처가 가능해져 스트레스가 완화 될 수있다. 스트레스가 감소되면,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행복감 증진으로 이어진다.
산림생태감수성 함양 교육을 강화하여 공감 능력을 높이고, 긍정적 정서가 간화되어 개인의 행복증진과 삶의 질 향샹에 도움이 될 것이다.